여전히, 안심할 수 없는 ' '코로나19',
최근 정부에서는,
4월 첫째주까지는 최대고비하고 생각하면서,
만만의 준비를 다짐하고 있는데요,
때문에, 최근 느슨해진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경각심 상기시키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각종 정부 및 지차체의 sns를 통해,
4월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해
홍보하고 있습니다.
현재 부산의 경우, (3/24일 기준)
총 확진환자 108명,
추가 확진자 1명,
완치자 69명,
치료중 38명,
사망자 1명 으로
집계 되었습니다.
(부산시 공식 SNS계정을 통한 통계자료를 참고하였습니다.)
부산 코로나 사망자는
부산진구의 확진자셨던,
한 어르신(부산 71번째 확진자)으로 확인되었는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현재 부산시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한,
확진자 경로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는데요,
홈페이지내에, 코로나19관련 페이지도 따로 만들어서 운영중인 상태입니다!
그안에는 "부산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경로" 페지도
별도로 존재합니다. (사이트 링크는 아래에)
해당링크 : http://www.busan.go.kr/corona19/index#travelhist
물론, 이전에 비해,
확진자 수가 확연히 줄어든게 사실 이지만,
이전의 서울 콜센터 다수 확진자 발생이나,
최근 타지역의 붕어빵 할아버지가 코로나19에 확진등을 통해,
지역사회 감염이 우려된다는 얘기가 누차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이전에 2월 말 한국의 확진자수 급증상황이
지금은, 이탈리아, 미국, 스페인 등의
서방국가를 비롯한 전 세계에서 일어나면서,
이미 한국이 감염자수 8위로 밀려날 정도로 확산되었습니다.
때문에!!
더욱이, 지금의 시기에
주의를 기우려, 코로나를 확실하게 잡겠다는
정부의 생각이 보이는데요,
앞으로의 골든타임을
무사히 보내,
안전한 대한민국이 다시 돌아왔으면 합니다!!
(위 포스팅에 사용된 이미지는 저작권이 해결된 이미지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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