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 스타트업] 1000억원 규모의 창업지원금?! 정부, 지자체 , 기업들의 스타트업 지원.(청년창업 / 정부 스타트업)
- 정부 스타트업 지원 규모, 1000억대에 달해. - 한국산업사회의 새로운 화두 '스타트업', 어떻게 해야하는가. 정부에서 스타트업 지원에 1000억원대 규모의 투자를 계획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심지어 불과 3일전이었다. 우리는 최근 들어 '스타트업'이라는 말을 많이 들을 수 있었다. 이는 창업에 관해 정부와 지자체 뿐만아니라, 최근에는 대기업들까지 지원소식이 알렸기 때문이다. 사실 과거의 벤처기업 붐이 일었지만, 금새 꺼진이유는 결국 벤쳐기업들의 실패가 주된요인일 것이다. 당시에도 정부에서도 벤쳐기업들에 대한 지원을 통해, 향후 미래동력으로 삼을려고 했지만, 시장은 냉혹했고, 대부분의 벤쳐기업들은 살아남지 못했고, 당시의 창업주들은 실패의 쓴맛을 봐야만 했다. 그리고 시간이 흘렀다. 당시의 디지털시대..
2020. 6. 3.
[대학 개강 연기 / 대학 사이버강의] 대학교 사이버강의 연장과 오프라인 개강에 대해서.
(사이버강의 질, 등록금반환, 학기성적처리 및 장학금 문제까지, 학생들의 의견도 사이버강의 연장과 오프라인 개강, 두 편으로 나뉘어.) 최근 전세계로 전파된 코로나 바이러스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자, 대학가에는 비상에 걸렸다. 지난 2월 감염자가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대학들은 먼저 2주 개강연기를 선언했다. 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파력은 우리의 예상을 넘어섰고, 대학들이 말한 2주만으로 코로나를 잠재우는데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대학가는 더이상 미룰수 없는 개강을 사이버강의를 통해서, 2주간의 온라인수업 후 정상적인 오프라인 수업 열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현재 봄이 한창인 4월이 되어서도, 우리는 여전히 코로나의 공포속에서 살고 있다. 결국 당초 2,3주로 계획되었던 사이버강의는 연장에 연장을 ..
2020. 4. 2.
[대학생 대외활동] 대외활동의 종류 / 기자에 관심이 있다면? (대학생 기자단 / '캠퍼스엔' 대학생 기자)
대학생들에게 필요한 대외활동 최근 개강 시즌이 다가오면서, 많은 대학생분들이 대외활동을 생각하고 계실텐데요, 대학생 대외활동의 종류는 크게 3가지로 나뉘죠. 첫번째로, '서포터즈', 두번째로, '기자단', 세번째로, '봉사단'이 있습니다. 이러한 대외활동들은 선택하기 전에, 먼저, 자신에게 어떤 대외활동이 필요한지, 또 어떤 대외활동을 하고싶은지를 생각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서포터즈'의 경우, 활동적인 색깔이 강하며, 주로 주최단체의 홍보와 마케팅활동을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때문에, 활발한 대외활동을 하고싶거나, 기업 및 해당단체의 분야에 취업을 위한 스펙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활동입니다. 다음으로 '기자단'의 경우, 세가지 대외활동중, 가장 활동성이 적으며, 주로 '개인 및 단체블로그'를..
2020. 3. 5.